| 2025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강연 - AI 시대, 인간의 길을 열다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12-31 |
| 분류 | 안동시 | 조회수 | 214 |
| 첨부파일 | 관련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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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교문화박물관에서 열린 ‘2025 세계유교문화박물관 인문교양강연’이 당초 사업 목표를 훌쩍 뛰어넘는 참여 속에 성황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강연은 ‘AI시대 인간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지난 8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네 차례 진행됐다.
강연과 함께 심성수양 체험을 병행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연자로 나선 윤홍식 홍익학당 대표는 연세대학교 사학과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한 해당 분야 전문가로 퇴계 이황과 면우 곽종석의 정신을 잇는 유교철학자다.
동서양 철학과 사상‧종교를 종합적으로 연구해 왔으며 유교의 핵심 개념 중 하나인 ‘양심’을 화두로 제시하며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윤 대표는 강연에서 “인간이 소외되고 물질적 욕망만을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시돼야 할 것은 인간성의 회복이며 ‘인성 지능’을 기르는 것이 해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 세계유교문화박물관에서 사람다움에 대해 논의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