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는 일제에 맞서 항거했으며 시를 생각하는 것도 행동이 되는 이육사의 삶은 정의를 위해 목숨까지도 내던지는 정의로움 그 자체였다. 그의 엄숙한 삶과 그래서 더 비극적인 아름다움이 배어 나는 것 같다. 그의 문학은 나약할 대로 나약해진 우리들의 정신을 좀더 맑게 정화해 줄 것이다.
시, 문학
서울대 문리대 국문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1973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빈집을 지키며] [라자로 마을의 새벽] [그때도 그랬을 거다] [파랑 눈썹] 등이 있다. 1985년 [라자로 마을의 새벽]으로 제17회 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아주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